블로그 보다 요즘 피곤 또 피곤...
답이 없는 저한태 꼭 필요한거다 싶어서 사볼까 고민중
육아에 지친 언니가 블로그 한번 보라며... 사고싶다며
연락이 왔더라구여 ㅎㅎ 다들 혹 할만 링티 ㅎㅎ

저는 레몬 구입! 언니한테는 복숭아 선물했어요!
맛이 궁금해서 하나식 교환하기로~~!

그리고 공복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|
금요일 출근전 차가운 생수 500에 복숭아 링티 넣고 원샷!
시간이 좀 지나다보니 제가 하품을 안하네요?
매일 졸리다고 하품하기 바빴는데...기분탓인가 하면서
웃어 넘겼는데 점심먹고도 ... 괜찮고... 퇴근하고도 ..
맨날 기절했는데..티비도 좀 보고...금요일이라 기부니 좋아서
그런거겟지 하고..

월요일! 오늘 한번 더 마셔봤어요

주말에 바쁜일이 잇어 쉬지는 못햇고
어제도 티비보구 늦게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
링티 레몬맛 원삿하고 출근!

역시나 오늘도 안졸렸어요!!
하품도 안하고 ㅎㅎ 덜 피곤하더라구요!
금요일엔 기분탓인가 햇는데
오늘은 진짜 일도 바쁘고 월요일인데도
덜 피곤한거보면 진짜 효과잇는거 같아오 ㅎㅎ

저는 그래서 ㅎㅎ 사길 잘한거 같고 재구매 의사도 있어용 ㅎㅎ
참고로 복숭아보단 레몬맛이 맛잇는거 같아오 ㅎ ㅎㅎ

(추가 ) 저 월요일 밤샜어요...👉🏻👈🏻
근데 괜찬아요? 뭐죠... 왜 괜찬은건지 모르겟지만
암튼 ..... 제가 챙겨먹은건 링티뿐이라 ㅋㅋㅋㅋㅋ
추가 후기 남겨둡니당